세계 최정상급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. 클래식 발레의 정점에서 활약해 온 그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베자르 발레 로잔(BBL) 내한공연에서 현대 발레의 상징과도 같은 모리스 베자르의 ‘볼레로’ 주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.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