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
여자 화장실에 '곽티슈 몰카' 설치한 남학생..결국 자수
2023-10-24 15:55
앞서 지난 18일 곽티슈가 화장실 칸 바닥에 놓여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교사가 불법 촬영 장치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.
발견 당시 곽티슈안에는 사진 촬영 모드가 켜져 있는 휴대전화가 부착되어 있었다.
경찰의 신고가 접수되자 A 군은 이튿날 자수했다.
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성폭행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(카메라 등 이용촬영) 혐의로 입건될 전망이다.
- 男性 발보다 더러운 '거기', 세균지수 확인해보니..충격!
-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!? 고수입 올리는 이 "자격증"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…
- "한국로또 망했다"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...관계자 실수로 "비상"!
- 목, 어깨 뭉치고 결리는 '통증' 파헤쳐보니
- 대만에서 개발한 "정력캔디" 지속시간 3일! 충격!
- 로또1등'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.
-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'이 자격증' 지원자 몰려!
- 이만기의 관절튼튼 "호관원" 100%당첨 혜택 난리나!!
- 120억 기부자 "150억 세금폭탄"에 울면서 한 말이..!